자주묻는질문
  • Q

    대우발전기가 지금도 생산되는지요?

    대우종합기계는 발전기 사업에 대하여 사업분사 형태로 1999년도에 정리하였습니다.

    그 후 2001년도까지 OEM으로 대우발전기가 시중에 유통된 적은 있으나, 그 수는 10대 미만으로 매우 적은 수량입니다.

    또한 대우발전기는 2002년 이후 부터 존재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대우종합기계가 두산인프라코어로, 가장 최근에는 HD현대인프라코어라는 새로운 브랜드 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2023년 03월 기준>

    그러나 최근까지도 발전기 운반 차량에 ‘DW□□□’라는 모델명의 발전기가 실려 있는 광경을 종종 목격하거나, 대우발전기 생산중단에 대한 증명을 공문으로 제출하여 달라는 요청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대우발전기의 경우, 생산이 중단된 중고엔진(20년이상 경과된…)을 사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발전기는 고장발생빈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 고장이 발생되면 부품구입이 어렵습니다. 부품을 구입하였다 하더라도 가격이 매우 비싸며 품질은 C급이어서 고장 재발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발전기는 구매자와 사용자가 서로 달라 중고엔진을 사용하는 사례들이 많은데,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중고엔진식별요령에 대하여는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Q

    무부하 운전시 배기매니홀드에서 누유가 발생하는데 혹시 불량이 아닌지요?

    디젤엔진의 연소방식은 불꽃점화가 아닌 압축착화방식으로, 디젤엔진에서 연소가 이루어 지려면 실린더 內로 흡입된 공기를 디젤유의 착화점까지 압축하고 압축된 상태에서 인젝션 펌프와 노즐을 통해 디젤유를 실린더 內로 분사 시켜 연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발전기용 디젤엔진은 일정 RPM(1800rpm, 1500rpm)에서 연료소비, 엔진출력, 배기가스 등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하는데,

    이는 부하운전을 기준으로만 합니다. 즉 부하 운전 시 연료는 완전연소가 되고, 배출가스는 최소화되도록 설계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 부하운전 시에는 흡입 공기량과 연료의 혼합비에는 불균형이 나타나 불완전 연소가 발생됩니다.

    이는 전세계 모든 디젤엔진에서 나타나는 공통사항 입니다.

    따라서 무부하 운전에서는 불완전 연소에 따른 연료나 오일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배기 매니폴드나 소음기 연도 등에 머물러 이음새 부위로 배어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발전기용 디젤엔진에 있어 상기와 같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부하 운전시간을 최소화(5분 미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승용차 운전에 있어서도 무부하 운전만을 가끔 하는 경우, 엔진의 수명이 단축되듯 발전기용 디젤엔진 역시 주기적(최소한 주 1회 30분 이내) 으로 부하운전 하여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Q

    발전기용 엔진은 성능곡선도가 없는 것인가요?

    IDLE에서 3,000RPM 등의 고속운전구간까지 엔진의 회전수가 변화하며 엔진의 출력을 사용하는 차량용이나 굴삭기 등의 산업용 엔진과 달리, 발전기용 엔진은 일정 RPM에서 운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차량용 엔진의 경우에는 엔진회전 全구간에서의 연료소비량, 출력, 토르크 값을 제품성능으로 보증하게 되는데 이를 도식화한 것이 엔진의 성능 곡선도입니다.

    그러나 발전기는 1500RPM 또는 1800RPM에서 운전되므로 어느 한 포인트에서의 출력과 변동 부하량(25%, 50%, 75%, 100% 부하)에 대한 연료소비량만이 엔진제조회사에서 제품성능으로 보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전기용 엔진은 포인트 성능이라고도 말하며 그래프가 아닌 수치로만 성능 값이 제시됩니다.

    디젤엔진에는 연료분사펌프가 있는데 상기에 언급한 것과 같이 차량용과 발전기용은 운전특성이 서로 상이하므로 연료분사펌프 역시 틀린 방식입니다.

    어떤 회사의 경우에는 발전기용 엔진의 성능곡선도라며 자료를 제시하거나 이를 발전기 설계사양에 명기하는 사례도 있는데,

    이는 발전기용 전용엔진이 아닌 차량용이나 산업용 엔진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발전기는 Single step performance 등 발전기만이 가져야 할 특성들이 있으므로 전용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발전기의 성능 및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Q

    발전기에서 엔진의 보호장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요?

    발전기용으로 사용되는 두산디젤엔진에는 엔진기관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일압력, 냉각수 온도에 대한 센서와 스위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발전기용 엔진에 오일압력, 냉각수 온도 센서&스위치와 별도로 고객요구에 대응하기 위하여 아답터를 포함한 오일온도센서를 기본 부착하고 있습니다.


  • Q

    예열히터 선정방법

    예열히터 선정에 대한 일반기준은
    ‘엔진배기량(cubic inch)의 3배 = watts required at 0℉ ambient’ 입니다.

    예를 들어 당사의 400kWe용 P158LE 엔진에서 필요로 하는 히터의 용량은
    950inch³( P158LE의 배기량 ) x 3 = 2,850watts at 0℉(-18℃) ambient’입니다.


    상기 사항은 일반적인 기준으로 엔진 내부구조, 주변 환경조건, 예열히터의 부착위치 등을 인자로 하여 변경되므로 시험을 통한 방법이나 실 사용사례에 대한 검토가 중요합니다. 특히 엔진의 내부구조(물의 대류를 허용하는 정도), 주변의 환경조건(설치장소의 온도) 등은 상기에 언급한 watts의 결정식보다 우선 고려하여야 하는 인자이고, Thermostat range는 예/후열 cycle time의 결정인자가 됩니다.


    당사에서는 옥내에 설치되는 발전기 기준 130kWe이하에서는 1kW 히터, 170kWe이상 300kWe이하에서는 2kW 히터, 330kWe이상 750kWe이하에서는 4kW 히터 적용을 권장합니다.      


    당사에서 공급하는 엔진용 예열히터는 국내에서 설계, 제작한 제품으로 뛰어난 예열효율과 내구성을 겸비한 제품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애용 부탁 드립니다.


  • Q

    450kWe 발전기용 엔진이 12기통으로 사양작업이 되어 있는데, 지금도 생산이 가능한지요?

    450kWe발전기용 두산엔진은 1999년 6월까지 12기통 엔진인 D2842LE엔진이라는 모델이 이였으나, 1999년 7월부터는 공냉식 인터쿨러를 적용하여 엔진성능을 대폭 개량한 P180LE-1이라는 10기통 엔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 4월부터는 8기통의 P158LE-Ⅲ모델이 450kWe 발전기용 엔진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이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엔진기술수준의 향상의 결과이며 엔진의 개량에 따라 연료소비량이 획기적으로 감소되어 에너지 절감, 배기가스 개선 등의 효과로 나타납니다.

    두산인프라코어에서는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지속적으로 엔진의 개량과 신기종을 출시하여 나갈 것입니다.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발전기용량별 모델비교표를 아래와 같이 게시하오니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발전기 용량∼ ’99. 6월’99. 7월이후2006년 1월 현재
    엔진모델기통수엔진모델 기통수엔진모델 기통수
    320kWeD2848LE8기통P158LE-28기통 P158LE-28기통
    360kWeD2840LE10기통P158LE-18기통P158LE-18기통
    400kWeD2842L12기통P158LE8기통P158LE8기통
    450kWeD2842LE12기통P180LE-110기통P58LE-Ⅲ8기통
    500kWeD2842LES12기통P180LE10기통P180LE10기통
    550kWe-P222LE-112기통P180LE-Ⅱ10기통
    610kWe-P222LE 12기통P222LE 12기통
    660kWe--P222LE-Ⅱ12기통
    750kWe--P222FE-Ⅱ12기통

     


  • Q

    발전기용 엔진 A/S 부품은 어디서 구입할 수 있습니까?

    HD현대인프라코어는 굴삭기, 지게차 등 생산제품의 효율적인 A/S를 위하여 전국 규모의 부품대리점망 및 정비사업소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발전기용 엔진의 유지보수부품들은 전국의 HD현대인프라코어의 부품대리점에서 손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부품대리점에 대한 정보는 안산부품센타(TEL. 031-400-2114) 로 부터 확인 가능합니다.)    

    발전기용 엔진의 정비에 소요되는 일부 특수한 부품의 경우 부품대리점에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발전기 및 산업용엔진 부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당사로 연락하시면 손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D현대인프라코어(주) 엔진부품 대리점

    ​(주)두산커머셜엔진 (인천 남동구 남동동로 124번길 37, TEL. 032-822-2840 안정수 부장)


    감사합니다.


  • Q

    순간 부하시 주파수 변동은 어느 정도이어야 정상인가요?

    문의하신 사항은 영어로 “Load acceptance characteristics”(이하 LAC라 함) 라고 합니다.

    LAC 중 특히 Single Step(목표부하까지 한번에 순간적으로 부하을 거는 것) LAC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엔진에 있어 LAC는 터보챠저의 터빈관성과 연료계통에 의하여 발생되며, 이는 어느 엔진에서나 아래 그림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발전기 SET에서의 LAC는 동체를 포함한 발전기 전체에 대한 관성의 질량모멘트에 따르나 아래 그림과 동일 형태를 나타냅니다.

    주파수 변동폭 및 회복시간은 엔진 설계특성, 용량 등 발전기 세트에서의 특성들로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이것은 발전기 제품의 합,불 판정 기준이라기보다는 참고치로써 제시되는 값입니다. 참고로 볼보엔진 TAD1242GE 엔진의 0 ~ 100% 부하시 속도 변동 27.8% 회복시간은 4.3초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LAC의 회복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REMOTE TYPE의 AIR 흡기, AFTER COOLER SYSTEM”, “비교적 정교한 최신의 AVR 적용”, “엔진의 속도변동 발생 전에 전기적인 부하를 감지하는 Load Anticipation Module 응용” 등의 방법이 있으나, 이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관계로 회복시간이 1초 미만이어야만 하는 특수목적 하에서만 사용되어지고 있으므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Q

    HD현대인프라코어 발전기용 디젤엔진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HD현대인프라코어 발전기용 엔진은 산업용 디젤엔진과 가스엔진을 특화하여 발전기 전용으로 개발한 엔진으로 연간 20,000대 이상, 타 용도의 엔진까지 포함하면 연간 100,000대 이상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60여개국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1958년 AVL과 공동 개발로 선박용 디젤엔진을 생산한 이래,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노력을 통하여 엔진개발능력 및 생산 기술력을 선진수준으로 확보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서 1985년 국내 최초로 고유 모델인 ‘STORM’시리즈 디젤엔진 개발을 시작으로, 1999년 가스엔진 개발 등에 성공한 HD현대인프라코어는 한국의 엔진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엔진 전문 MAKER로 서 한국 엔진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HD현대인프라코어에서 생산하고 있는 엔진은 산업용, 차량용, 선박용 등에 사용되는 디젤엔진 및 가스엔진으로 50마력에서 부터 1,500마력까지 500여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 고객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HD현대인프라코어의 엔진생산시스템은 ISO 9001, ISO14001, ISO18000등의 국제표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HD현대인프라코어 발전기용 엔진의 특장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양한 라인업 : 10kWe급에서부터 900kWe급 까지 총 다양한 기종으로 고객의 선택이 용이하도록 엔진의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2) 고출력 : 세계적으로 발전기 출력이 상승되는 추세에 맞추어 출력을 향상시켰 습니다.
    3) 경제성 : 연료비의 절감요구에 부응하여 직접분사식의 연소방식의 엔진이므로 국제수준에 손색이 없는 저연비를 실현하였습니다.
    4) 내구성 : 냉각효율을 향상시키고 냉각수가 엔진 내부를 효율적으로 순환하므로 엔진 내부의 부식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향상시켰습니다.
    5) 전문성 : 발전기세트의 최고 품질확보를 위하여 발전기 전용 엔진이며 공급 부품범위를 다양화, 부품품질을 전문화 하였습니다.
    6) 정비성 : 엔진 구성부품의 취급이 용이하며, 유지보수가 간편하며, 수리비가 적게 들고, 부품의 국산화율과 부품의 호환성이 높아 정비성이 우수 합니다.


  • Q

    기계식 가버너를 전기식으로 바꿔 엔진(발전기)출력을 높여 사용해도 되는지요?

    디젤엔진에서 가버너는 엔진의 회전수와 연동되어 연료의 분사량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가버너의 조정형식에는 기계식과 전기식(전자식)이 있으며 이는 부하변동에 대한 안정성, 사용 편의성 등에만 연관되는 사항일 뿐입니다.


    기계식은 스프링 등의 기계적인 요소를 이용하여 엔진 회전수와 연료 분사량, 시기를 조정하는 것으로 관성 등의 특성으로 부하변동에 대하여 둔감한 반응이 나타나게 되는데, 발전기로 보면 주파수 등의 변동폭이 보통 ±3%로 전기식보다는 크게 나타납니다.  

    전기식은 부하변동에 대한 안정성(주파수 등의 변동폭을 작게…)을 개선하고자 가버너의 작동을 기계적인 요소대신에 직류모터로 조절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전기식인 경우 주파수 변동폭이 보통 ±1%이내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전자식의 경우는 차량과 같이 회전수가 변동되는 제품에서 부하량(도로 경사, 차량속도 등등)의 빈번한 변동에 연료소비의 경제성을 높이고자 운전모드에 따른

    연료분사프로그램을 별도로 내장하는 방식으로 발전기 등과 같이 일정 회전수에서 운전되는 제품에서는 전기식과 동일한 기능으로 해석됩니다.

    엔진의 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엔진배기량 증대, 터보나 인터쿨러 방식의 채택, 압축비 변경 등의 방법이 있는데

    이러한 작업에는 배출가스와 엔진냉각 등이 고려된 엔진사양 변경이 필수이므로 엔진 메이커에서만 가능한 작업이며 많은 개발기간이 소요되는 연구 프로젝트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시장에서 제품판매만을 목적으로 엔진출력을 임의로 높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전기식의 직류모터를 이용한 연료의 과다주입방식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료주입량 조정을 통한 엔진출력증대는 발전기세트에서 동체, 조립 등에서 기인한 효율부족 등의 원인제거를 위해 1∼2%의 미세출력조정 작업일 뿐,

    판매를 위한 새로운 출력대의 제품구성 목적이 될 수 없으며 이러한 목적으로 판매되는 엔진은 매연과다, 연비악화, 엔진과열, 엔진내구성 감소 등의 문제가 수반됩니다.

    HD현대인프라코어에서는 용도별로 전문화된 엔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엔진제어방식으로 보면 차량용, 굴삭기 등에 사용되는 엔진에는

    전자식, 발전기용 엔진에는 기계식과 전기식을, 펌프 등의 일반 산업용에는 기계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계식 엔진이라도 부하변동에 대한 안정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경우에는 전기식을 옵션사양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전기식으로의 개조를 통한 엔진출력을 높이는 사례가 급증하여 일부 엔진판매상이나 발전기 제조사에서는 카다로그에 버젓이 이를 사양화하여

    전기식으로 개조된 제품을 판매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카다로그 상에 엔진 형식은 그대로인데 엔진 출력이 기계식과 전기식이 서로 달리 표기되는 것만으로도 구분 가능합니다.


  • Q

    비상용 발전기 소모품 교체 주기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발전기 엔진 소모품 교체 주기 ***

    만약 고객님과 같이 발전기를 간헐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를 200 시간마다 교환하는 것은 부적당하며,

    적어도 12 개월마다 엔진오일과 오일필터를 같이 교환하여 주시면 됩니다.

    엔진오일은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더라도 수명이 단축됩니다.
    특별히 주의할 점은 초기 시운전 후 50 시간을 도래할 경우나, 초기 시운전 후 6 개월이 초과되면 선도래하는 사항을 적용하여 엔진오일과 필터를 교환 바랍니다.

    냉각수는 냉각수의 양을 자주 점검 하시기 바랍니다. (냉각수량이 부족하면, 엔진이 과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냉각수에는 부동액을 약 40% 정도 주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액을 넣지 않으면 동파와 엔진 냉각수라인의 부식을 초래하여, 엔진을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상기와 같이 관리를 하면 특별히 냉각수는 교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200 시간 사용 전까지)

    배터리는 2~3년 사이에 점검 및 교환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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